오늘은 인디언 놀이를 했는데..
목에 걸고 머리에 쓰는 것들이
꺼끌거려서 좋아 하지 않았다는 민찬이.
그래도 음악이 나오면
맨먼저 일어나 나가서 덩실덩실.
이젠 뒷걸음질 하면서 잘 노네.
마음에 드는 친구 있으면
다가가 살짜기 손을 내밀다 빼곤
멋쩍게 웃는 모습이 왜케 귀엽지? ㅎ
인디언 놀이 불놀이 까지..
재미나게 보내고 왔다는 딸래미의 소식에
외할미 미소 씨익~~지어본다.^^
오늘은 인디언 놀이를 했는데..
목에 걸고 머리에 쓰는 것들이
꺼끌거려서 좋아 하지 않았다는 민찬이.
그래도 음악이 나오면
맨먼저 일어나 나가서 덩실덩실.
이젠 뒷걸음질 하면서 잘 노네.
마음에 드는 친구 있으면
다가가 살짜기 손을 내밀다 빼곤
멋쩍게 웃는 모습이 왜케 귀엽지? ㅎ
인디언 놀이 불놀이 까지..
재미나게 보내고 왔다는 딸래미의 소식에
외할미 미소 씨익~~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