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화센터에서 미니 운동회 체험 프로그램이다.
똘망이 민찬.
친구들 노는거 지켜도 보고..
기다려주기도 하고...
같이 하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다고.
2주만에 문센 샘도 만나서 신났다는 민찬이.
축구경기를 하는데 골문을 지키며
친구들이 볼을 넣으면 다 빼 버렸다고 한다.
골키퍼 가능성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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