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머리띠찬 민찬이

니엘s 2020. 9. 2. 19:59






놀다 놀다 놀다가....
외할미 머리띠로 노는 민찬이
괜히 더 미안한 시간인데...
오늘도 엄마랑 잔다고 퇴근하며 집으로 갔다.
녀석~~
매일 붙어있다가 없으니 허전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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