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할미가 집에서 누리는 행복보다
훨씬 더 생동감이 있다.
녀석~~
부지런도 하지...
하얀눈이 쌓였다고 아침일찍부터 나가
눈사람도 만들며 놀고 있다.
민찬네를 불렀으니 뜨끈한 국물 준비해
밥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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