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며
아이들을 성장 시키는것 같다.
민찬이와 민재에 이어 셋째 민설이.
벌써 8개월이 훌쩍 지났다.
요즘은 문화센터에서 놀이도 체험하며 논다.
뭐니뭐니해도 노는게 제일 좋은 꼬맹이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주니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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