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이는 미술수업이 있어서
먼저 움직였고...
둘째와 막내 하원 시키려고
어린이집에 걸어 갔다 왔다.
날이 너무 좋은 가을 오후라서.
민재는 씩씩하게 앞장서 걷고
민설이는 손잡고 걷는데 아장아장~얼마나 귀여운지.
편의점 들려서 군것질거리 사서
계단 올라오니
아파트단지 가을색이 예뻐서 찰칵~
셧터를 누르게 된다.
사랑스런 꼬맹이들~~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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