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울 외손자 민찬이가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낯선 환경에 입학하기 싫다고 했지만어림없는 소리~엄마 아빠 손잡고 학교에 가서입학식 하고배정받은 1학년4반 교실애 들어가아는 친구 있으면 같이 앉도록 하라는담임선생님 말씀따라 아는 친구와 짝궁 했다고.ㅋ저녁에 할머니 집에서저녁식사 한다고해입학축하 파티 하자고 했더니돈까스랑 먹고 싶은 메뉴부터 정한다.ㅎ월삯새벽기도 드리며울 외손자 민찬이학교생활 잘 적응하며건강한 담임선생님과 건강한 친구들.건강한 민찬이의 학교 생활이 되길기도합니다. 김민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