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에나..
이 부모 마음을 이해해주고 알아줄까.
아니지...
나 또한도 부모 마음 이해하고 알아주는 척만 할뿐
그 깊이 있는 마음은 다 알지도 못하지.
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영주가 지금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된다.
예전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변화에 감사하며..
이곳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밝고 환해지기를..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며 간결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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