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영주방에서...

니엘s 2014. 8. 2. 19:17

 

 

언제쯤에나..

이 부모 마음을 이해해주고 알아줄까.

아니지...

나 또한도 부모 마음 이해하고 알아주는 척만 할뿐

그 깊이 있는 마음은 다 알지도 못하지.

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영주가 지금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된다.

예전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변화에 감사하며..

이곳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밝고 환해지기를..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며 간결하기를 바래본다.

 

 

 

'자녀&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차고 야무진 미진이  (0) 2014.09.04
영주와의 부딪힘  (0) 2014.09.03
미안한 부모 마음  (0) 2014.04.26
영주 통장 만들어 준날  (0) 2014.03.12
다행이다 영주야~!  (0)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