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 않고 천천히..
차분하게 걸어갈수 있는 시간.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눈코뜰 사이없이 지나간 한 시즌이 끝나고 나니
이제는 한동안 조용히 쉬면서 보낼수가 있다.
한결같음이 제일 좋은 건데..
그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니 생각에서 제외시켜 놓고..
오늘도 웃을수 있는 마음으로 넉넉하게 보내면서
하루를 보내야지.
쇼핑이나 해볼까?
'커피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로 산다는 것은... (0) | 2015.10.19 |
---|---|
내마음에 쉼표 하나 (0) | 2015.10.16 |
또 하루의 시작 (0) | 2015.10.14 |
보이죠 이렇게 드려요 (0) | 2015.10.13 |
빗방울이 전해준 선물 (0) | 201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