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청남대투어후 출근

니엘s 2016. 5. 19. 10:15

 

 

햇살가득 들어오는 창으로 한낮이 되면 뜨거운 열기가 들어오겠지.

어제부터 평균기온이 30도를 웃돈다고 하니..

벌써 여름이구나 싶다.

아직도 봄 기운은 가득하기만 한데...

2박 3일동안 할리타고 청남대쪽으로 박투어를 다녀왔다.

이것저것 생각할것없이 그냥..

쉼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그렇게 무작정 번개투어식으로 다녀와

집에서 편안한 잠을자서 그런지 기침도 많이 줄어들었고..

컨디션도 거의 끌어 올라온것 같다.

그렇게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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