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치던 바다란 노랫말이 생각나듯...
비바람이 치는 산바람은 좀더 차가운것 같다.
바다바람이 더 찰까?
그래도 잠시 비가 그친 오전시간..
햇님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어 주며 웃는다.
땅인허가 문제로 도로폭 때문에 조금 고전중이긴 하지만..
이또한도 시간이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겠지.
여러모로 애를 써주시는 식당사장님에게 고맙고 죄송하고.
이일로 짜증스러움과 노여움을 감추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을 누릴수 없는 랑이의 마음을 꺼내어서
이 바람결에 조금 널어주고 싶다.
마음을 조금만 편안하게 가지고...
입 조심하면서 속에 있는 말들 다 꺼내지 말라고.
언제나 속에 있는 것들을 다 꺼내서 말하기 좋아하는 랑이의
실수 아닌 실수들이 이런 문제가 있을때는 종종 힘든 부분으로 자리를 한다.
내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해도 문제가 되지만..
내 능력을 너무도 과대평가해도 문제가 되어짐을..
늘 잊지 말기를..
오늘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