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2일~12월 16일
무작정 떠나기 여행이 시작 되었다.
수속 끝내고 한국식 메뉴로 3박4일을 이기기 위한 저녁식사.
면세점 안에서 허기진 배를 채워보며..
우리 떠납니당...^^
아시아나 안에서 인증샷~!
우리는 친구 ~!
다낭 공항 도착
다낭공항~ 습하다
폴만호텔 로비에서..
폴만호텔 로비에서..
폴만호텔 바에서..
룸에서 잠자기전에 인증샷 하나 남기고..^^
정말이지 이게 바로 무대포 여행이지 싶다.
그냥 툭툭 던진 말 한마디로 시작된 ..
자유여행.
그 첫 투어가 베트남 다낭이었다.
3팀이서 자유롭게 떠난..
이모티콘화 된 재미난 여행의 첫 출발.
그렇게 유쾌하고 즐거운 다낭 여행기가 시작되며 폴만호텔에 도착.
우기철을 맞은 다낭에서의 첫 인상은 습하다..ㅋ
비가 잦다.
늦은 시간 도착해 체크인하고 룸배정 확인후
호텔바에서 간단한 콜라와 맥주한잔.
마감 시간에 쫓기는지 여직원들 눈치주기에 얼른 일어나고
작은 도마뱀 친구랑 친구하며 3일동안 이 룸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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