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패션타운에 주차
2층 행복한 한끼-낙지볶음 덮밥
드디어 끝이 보이고 있다.
간단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사소한 부주위까지 A/S요청이 들어와
내려간 김에 최대한 손봐주느라고
시간이 더 지체되곤 한다.
일적으론 융통성이 없는 고집쟁이..
그래도 기분 좋게 장사하라고 열도 맞춰주고..
매장에 불편 사항 없도록 꼼꼼하게 살펴보니 기분은 좋다.
그렇게 오산까지 일정을 끝낸 저녁..
또 퇴근시간이 문제다..
오산에서 간단하게 돈가스로 저녁식사 하고
사우나 들어가 피로도 풀겸 맛사지 받고
자정이 넘어서 출발해 도착하니 한결 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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