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려 매마른 가뭄에 해갈되었는데...
마음은 우중충하니 습했다.
그러다 햇살이 살짜기 들어나며 기분 좋게 비춰주던 오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셀카 본능~
마음을 비우며 방긋 웃는 나를 담아 본다.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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