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다.
어제 조금씩 내린 가을비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무릎담요를 손에 꼭 챙기며 다니게 된다.
에고~에고~
이래서 얼굴 주름은 숨길수 있어도
몸은 나이를 속일수 없다고 했나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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