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디추운 겨울이지만
새해 겨울은 유난히 춥게만 느껴진다.
나이 한살 더 얻어져 추운건가?
ㅎㅎ~
몸과 마음이 그냥 피곤하다.
몇일 연휴기간이었지만..
왜 연휴 기간은 더 피곤하고 고단한것일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부족한 잠으로 대신하며
지내보고 싶었는데..
그런 팔자는 나에게 없는 것처럼
늘 분주하고..
내 몸이 늘 제시간을 맞춰서 일으켜 세운다.
ㅠㅠ~
좀 자고 싶으다.
몇일만 나 혼자서 쉬고 싶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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