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네요.
직원들도 빈손 아니게 챙겨서
잘 쉬라고 보내주고
이제는 우리도 마감을 해 봅니다.
진짜 설
구정~!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고향에 잘 다녀오셔서 만나요.
한분 한분 인사라도 나누고 갈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안되네요.
죄송한 마음과
따스한 마음을 나눠 놓아보며
연휴지나고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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