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틈에지?
벌써 구정이 내일 모레다.
분주하고 분주하게 지내오다보니
구정이 이번주에 있고..
구정이 내일 모레인지도 어제서
주일예배 드리며 알게 되었다.
휴~
일정들도 빠듯한 연속인데
다른해처럼 명절연휴를 일주일 이상
줄수 없는 현실이 되었고....
그런상황에 문상 일들이 많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많이 나고...
마감해야할 일들을 빨리 처리하며
오늘 내일을 보내야 겠다.
모두 건강한 명절 일정들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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