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뉴스창을 열어서 만나게 되는 사건 사고들.
왜 이런 일들이 이렇게 어마무시하게들 일어나는 건지...
아무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자숙하고 반성하는 목소리가 들려도
사람들의 심리는 나는~ 이란 생각들을 하는것일까?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고 뉴스창을 열때마다 두렵다.
오늘 하루도 모두의 삶이 무탈하고 감사하기를~
오늘 하루도 모두의 마음이 평안하고 따스하기를~
순간의 욕심에 내 영혼을 파는 어리석은자들의 되지 않기를~
커피한잔 마셔보며 이 하루를 또한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