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기상 변화가 장난이 아니다.
흐렸다가 맑았다가..
덥다가 춥다가..
비바람에 천둥번개 돌풍에
우박까지..
그런데도 할리인들은 일기예보를 보고 또 본다.
라이딩 하기 괜찮을까? ㅎ
한달이 후다닥 지나간다.
4월은 불참했지만 늦은 정모 덕분에
더 빨리 찾아온 5월 정모 같은걸까?
내일은 내촌에서 10시에 집합
산정호수 라이딩을 계획하고 있다.
더이상 춥지 말고 따스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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