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시게 올랐다.
이런 날씨에 밖에 나가 있으면
음~~ 통바베큐 될까?
아휴~ 바베큐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급 땡긴다.
ㅎㅎㅎ.
오전 시간을 전쟁같지 않은 전쟁을 치뤘다.
이렇게나 저렇게나 이젠 주사위는 던져 졌다.
얼만큼 작업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네.
어차피 매꿔야 끝날 일이라면 피하지 말자.
여지까지도 견디어 왔으니까.
OK~?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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