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긴 덥다.
그래도 그 무더위를 직접 닿지않고
늘 에어컨 아래서 지내다보니
사실 체감온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무더위다..열대아다..
폭염이다 잘 모르고 지나는데
밖으로 조금만 걸어나가도 후끈달아오른 열기에
아~~이게 바로 여름공기구나 싶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중복.
지난주 금요일엔 준비도 없이 땅계약을 하며 계약금을 치뤘고,
오늘은 측량설계 인허가건 계약금을 지불했다.
결국 다시 시작 되었다.
이또한도 감사하며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이
순탄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