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매주일 헌금 찬양을 올리는 단월들의 정성이
너무도 감사하고 풍성하다.
워십찬양으로..
국악찬양으로..
각부서별로 한주 한주 올려드리는
향기롭고 진한 수고로움의 감사들.
그 귀한 은혜를 매주일 나눌수 있는
풍성함은 또 다른 나의 축복.
그 하루 하루가..
그 순간 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