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던 오후에
일찍 퇴근을 하면서 맛사시 샵으로 달려갔다.
8개월만에 찾았더니 어찌나 반가워하던지..
그동안 손자도 봤다면서 은근 자랑을 하는 원장님에게
울 손자도 보여줬당.
하하하하~
할미들의 손주자랑은 그렇게 시작 되는가 보다.ㅋ
허리부분이 많이 부어 올라있고..
골반이 많이 틀어져 있다면서 맞춰주는데
오늘은 한결 부드럽긴 하다.
내일 한번더 가서 마무리 지어야 할듯.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던 오후에
일찍 퇴근을 하면서 맛사시 샵으로 달려갔다.
8개월만에 찾았더니 어찌나 반가워하던지..
그동안 손자도 봤다면서 은근 자랑을 하는 원장님에게
울 손자도 보여줬당.
하하하하~
할미들의 손주자랑은 그렇게 시작 되는가 보다.ㅋ
허리부분이 많이 부어 올라있고..
골반이 많이 틀어져 있다면서 맞춰주는데
오늘은 한결 부드럽긴 하다.
내일 한번더 가서 마무리 지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