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보일락 말락

니엘s 2018. 9. 9. 19:51


 

 

 

 

 

 

 

민찬이 쉬~해서 기저귀 갈아주는중.

아슬아슬하게 가린곳..

잘했으~~ㅎ

뱃고래가 커지는지 날로날로 분유양이 늘고

토실토실 살이 오른다.

이젠 안아주면 제법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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