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요즘 아기 옷들이 너무 귀엽다.
성인복 축소판으로 만들어 놓으니
자꾸만 눈이 간다.
얼마전 매장 지나가다 츄리링이 귀여워
사줬더니 딸래미가 카톡을 보내왔다.
민찬이 짜잔~~!
ㅋㅋㅋ.
힙합 한번 할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