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으로 11시간을 꼬박 자고 일어나는 민찬이.
낑낑~소리에 방으로 들어가 잘잤어요? 하면
방긋 웃으며 모닝 인사를 한다.
딸래미는 벌떡 일어나 민찬이 분유를 준비하고
거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분유를
건네고는 졸립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배고픈 민찬이는 숨가쁘게 쭉쭉~들이키고
민찬아~~천천히 먹어도 돼~!
하다보면 5~6분 만에 200ml 뚝딱.ㅋ
녀석~맛나게 잘도 먹네.
배부른 민찬이는 기분좋아서 또 방긋~^^
밤잠으로 11시간을 꼬박 자고 일어나는 민찬이.
낑낑~소리에 방으로 들어가 잘잤어요? 하면
방긋 웃으며 모닝 인사를 한다.
딸래미는 벌떡 일어나 민찬이 분유를 준비하고
거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분유를
건네고는 졸립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배고픈 민찬이는 숨가쁘게 쭉쭉~들이키고
민찬아~~천천히 먹어도 돼~!
하다보면 5~6분 만에 200ml 뚝딱.ㅋ
녀석~맛나게 잘도 먹네.
배부른 민찬이는 기분좋아서 또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