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김포 이모네 곱창 번개만 했더니
오야붕님이 살짜기 서운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라페스타 번개가 공지 되었다.
바쁜 시간들 쪼개기 힘들다~~
그래도..ㅋ
멀지 않은 곳이기에 조금 늦게 도착.
오랜만에 라페 분위기에 젖어보며
매드토크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야붕님 아내 야붕님 음식솜씨 짱~!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들과 처음으로 같이 찾은 아빠계신곳 (0) | 2018.09.25 |
---|---|
둘이 먹는 저녁 (0) | 2018.09.20 |
먹거리 (0) | 2018.09.13 |
낭하님 부부랑 데이트 (0) | 2018.09.11 |
안경니엘 (0) | 201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