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타임에 먹방 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솜씨 좋은 아내를 늘 사랑하고 아끼는 오야붕이
맛나게 만들어서 형님과 누님에게 대접을 하겠다고..ㅎ
주위에서도 얼마나 맛깔스럽고 맛나는지
정말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해서
벌써부터 배에서 꼬르륵~
군것질 하지 말아야징..ㅋ
일산 라페에서 게임포차 운영중인 오야붕&야붕2
같은 건물에서 노래방을 3개나 운영중인 킹&화리
솜씨도 짱이고..
마음도 넉넉하고..
인성도 바른 이쁜 부부들이다.
|
'커피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을 재촉하는 비 (0) | 2018.11.08 |
---|---|
기억못해 놓친 실수 (0) | 2018.11.07 |
2018년 11월 1일 (0) | 2018.11.01 |
이별 연습 (0) | 2018.10.31 |
가을낙엽이 비가 되어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