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빠르다.
벌써 2019년 1월도 내일 모레면 끝나버리네.
뭘하고 지냈지?
골돌히 생각해봐도 딱히~
열심히 뭔가를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그냥 한달이 후딱 지나가 버린것 같다.
분주한 일정들보다도 구정전 마무리 작업들이 손빠르게 움직여 진다.
직원들도 빨리해서 끝내 놓아야
이번 구정연휴 쭈욱~ 쉴수 있기에 더욱 분주한듯.ㅎ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늘 명절을 코 앞에 두고는 잔손질들을 요하는 일정들이 계속 들어온다.
작업 관리 책임자들 다 모아놓고
대책회의중이다.
기본 일주일은 쉬겠지만..
나머지는 직원들의 일 마무리에 달려있기 때문에
서로 쉽고 빠른 대책회의 결과를 내 놓겠지.
점점더 속도를 높여가는 시간앞에서
심호흡을 한번 내 쉬어 본다.
발빠르게 움직일준비를 해야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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