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어지럼 대장 민찬이

니엘s 2019. 6. 8. 22:13



 

 

이젠 혼자서 걸으려고 몇발자국씩 걷는 민찬이.

엄친이모들의 러브콜로 외출했다 들어 오더니

꺄르륵~~꺅 꺅~~

소리 지르며 너무 신나라 한다

녀석~~

그래도 자기 무대는 아는지 집에 오면 신나서 폴짝.

외할미방에 들어오면 뭐든지 들썩 들썩~~!

손으로 만지며 느껴지는 감촉을 무척 재밌어 한다.

괜찮아~~

민찬이가 재밌으면..

외할미는 계속해서 정리하고 정리할께.

그래야 똥강아지가 손으로 만지며 내리는 즐거움을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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