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혼자서 걸으려고 몇발자국씩 걷는 민찬이.
엄친이모들의 러브콜로 외출했다 들어 오더니
꺄르륵~~꺅 꺅~~
소리 지르며 너무 신나라 한다
녀석~~
그래도 자기 무대는 아는지 집에 오면 신나서 폴짝.
외할미방에 들어오면 뭐든지 들썩 들썩~~!
손으로 만지며 느껴지는 감촉을 무척 재밌어 한다.
괜찮아~~
민찬이가 재밌으면..
외할미는 계속해서 정리하고 정리할께.
그래야 똥강아지가 손으로 만지며 내리는 즐거움을
배우지.^^
이젠 혼자서 걸으려고 몇발자국씩 걷는 민찬이.
엄친이모들의 러브콜로 외출했다 들어 오더니
꺄르륵~~꺅 꺅~~
소리 지르며 너무 신나라 한다
녀석~~
그래도 자기 무대는 아는지 집에 오면 신나서 폴짝.
외할미방에 들어오면 뭐든지 들썩 들썩~~!
손으로 만지며 느껴지는 감촉을 무척 재밌어 한다.
괜찮아~~
민찬이가 재밌으면..
외할미는 계속해서 정리하고 정리할께.
그래야 똥강아지가 손으로 만지며 내리는 즐거움을
배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