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포도송이 놀이..ㅋ
오늘은 완두콩이 되어 보았다고 한다.
연두빛 모자가 왜케 귀여운겨..ㅎ
이젠 밖에서 즐거움을 맛본 민찬이.
밖으러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부딪히며 마주하는 것들이
재미나고 신나는것 같다.
조금만더..
진득하고 차분한 기운을 좀 익혀야 할듯.
밝게 자라고 있어서 기특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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