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따라쟁이 민찬이랑 먼지털고 먼지 닦아내며
청소놀이 끝내고
민찬이 마이카 충전시간.
오랫만에 자동차에 시동 걸어주며 좋아하네.
따뜻한 날이였으면
밖에서 슝~슝~~
엉덩이 들썩이며 드라이브 했을텐데..ㅎ
졸린데..
잠을 못 이루는 아기도련님.
결국은 나와서 주차타워 놀이도 해보고..
싱크대에서 설겆이하며 요리 끝내더니
코~~잠들었네.
낮잠~~!
꿀잠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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