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민찬이 변기 들어온날

니엘s 2019. 12. 3. 23:26



 

 

 

 

 

 

드디어...

똥강아지 대소변 가리기위한 변기가 들어왔다.

이젠 울 똥강아지 변기 사용법을 배워야 할텐데

그 난관이 쉽지 않겠구나 싶다.ㅎ


그래도 귀여운 양변기가 재밌다.

우리 아이들 키울때랑은 정말 다른 환경.

요즘은 아이들 제품이 실물보다

더 정교하고 이쁜것 같다.


몇번의 대활약이 예상대는 순서지만..

그래도..

해야 하고 배워야 하는일.

똥강아지 스트레스 안받고 잘 익혀나갔으면 좋겠네.





'자녀&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사님된 민찬이  (0) 2019.12.06
민찬이 주방살림  (0) 2019.12.04
마트털러가장  (0) 2019.12.01
민찬이 낮잠타임  (0) 2019.11.30
피자 데코하는 민찬이  (0)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