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주일날 아침.
민찬이랑 둘이서 지지고 볶아 아침식사후
사과 깍아서 간식 그릇에 담아 줬더니
쇼파에 앉아서 자리잡고
띠띠뽀 유아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녀석~~!
엄마한테 보채지도 않고...
혼자서 잘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