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신경이 참 좋다는 민찬이.
이제 20개월에 혼자서 놀이터 기구들을 정복한다는 것은
좀 빠른감이 없지 않아 있다며
성장발육이 좋다고 한다.
집에서 트램폴린이랑 너무 열심히 잘해서 그런가?
아무튼 타고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면서
피겨스케이트 동작도 따라하려고 몸을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웃음이 만발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는 민찬이.
여전히 문화센터에 가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도 함께 즐기면서 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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