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귀욤~ 귀욤~!
이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민찬이.
아침에 일어나서도 적응이 되었는지..
아침일찍 준비하고 나가며 빠이~ 빠이~를 해준다.
녀석..
기특하단 말이야.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면서 노는
사랑스런 아이로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