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공기가 찻을까?
물놀이때 추웠을까?
고단한지 기운없어 보이기에
씻기고 옷 갈아 입혔더니 외할미 귀를 찾는다.
옆에 누워서 토닥 거리는데...
지금까지 보지못한 칭얼칭얼을-~~
녀석 많이 고단했던것 같다.
오늘 아침에도 양평에서 7시경에 눈 뜨더니...
낮잠도 조금 부족했고..
무더위에 물놀이가 에너지를 많이 빼앗은듯 하다.
결국 30분정도 뒤척이다 8시경에 코~~
주일날 아침 7시경 기상.
와~11시간 동안 잔거니?
그래도 컨디션 회복된듯해 외할미 맘은 해피~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