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점심 무렵이면 민찬이랑 헤어지는 시간.
오늘은 공룡 보러 가자는 엄마말에
할비 빠빠이~
할미 빠빠이~ 하고는 방긋 웃고는 간다.
녀석~~
호기심 천국~
흥미로운 재미~
나가 노는 일이 너무 즐거운 아이다.ㅎ
사랑스런 모습들을 딸래미가 전송해주면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울똥강아지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맑게
지혜롭게 자라자.
사랑한다 아가야~^^
주일 점심 무렵이면 민찬이랑 헤어지는 시간.
오늘은 공룡 보러 가자는 엄마말에
할비 빠빠이~
할미 빠빠이~ 하고는 방긋 웃고는 간다.
녀석~~
호기심 천국~
흥미로운 재미~
나가 노는 일이 너무 즐거운 아이다.ㅎ
사랑스런 모습들을 딸래미가 전송해주면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울똥강아지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맑게
지혜롭게 자라자.
사랑한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