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픈카 접고 쿠페로...
정말이지 20대에 꼭 타보고 싶은거라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보인 아들래미.
아빠도 그 간절한 마음 알기에
매장 가보며 실물 영접하니 바로 ㅇㅋ 한다.
젊은애들 설래이게 하는 모겔이라고 .ㅎ
덤으로 아빠 마음도 설래였겠지?
집에 오자마자 꾸벅 인사하며
붉은얼굴로 웃던 아들 표정이 생각난다.
이렇게 하나씩 독립하며...
책임감있는 삶의 시간들로 잘 이어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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