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에 시동을 걸어 오랫만에 할코를 찾았다.
뻔질나게 들락거리던 곳인데...
할리 입문한지 몇년되고 나니
정비 하거나 악세사리 구매할때 외에는
잘 안오게 된다.
길었던 장마 기간동안...
지하 주차장에서 고생을 많이 한듯 하다.
나와서 보니 여기저기 곰팡이가...ㅠㅠㅠ
미안해~~
너무 애정없이 방치 했던것 같다.
이번에 오일교환하고 정검후 잘 보듬어 줄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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