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박4일을 끝으로 복귀날.
어제 걸었던 바람의 언덕탓에
허벅지가 뻐근하다.
무슨 등산 아닌 등산 같은 등정..ㅋ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살짜기 집중력이
떨어지려 했지만,
달리다 1시간마다 쉬어 가니 편안했다.
그렇게 아침 9시에 나와서
저녁 6시 30분 집에 도착.
무복 신고하며 안운으로 쓰담쓰담.ㅋ
즐거웠던 라이딩 투어~감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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