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진행되는 상황.
많이들 답답함을 호소 하고들 있다.
우리 업종도 장기화되는 상황에 매장 오픈이
미뤄지며 점점....
일이 없어지고...
어떻게 해 볼수 없는 상황에
맘 단단히 붙잡아 매는 수밖에 없다 .
지난 주일 생파가 다음날엔
친구집에서 이어지고...
훌라하다 머니 잃으신 두분은 설욱전 하시고
랑이는 두손이 털렸다고..ㅋ
덕분에 개평얻은 여인네들.
앗싸 ~비워지니 태워지는군.^^
전날엔 간장게장으로..
어제는 곤드레밥으로..
헌가한 식당에서 편안하게 먹었다.
어딜가나 한숨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황.
서로 조심하며 희망찬 내일을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