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치듯 비집고 나오는
새생명들의 아우성에
화분 갈이후 옮기다가
꽃대를 부러뜨렸다.
앙~~
울고 싶은마음.
아쉬운 마음에 접시에 물받아
넣어주니 이렇게나 오래
환한 미소를 선물로 준다.
아궁~~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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