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찬이 엄마의 만삭과...
5인이상 모이지 말것을 당부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조용히 집에서
구정을 보내기로 한 민찬이네.
시골행을 포기하니 시간에 여유가 생겨
민찬이 콧바람 쐬어 주었다고.
즐거워하는 민찬이 표정에 함박 웃음.
아직은 36개월 미만이라 무료입장이
가능했다고...ㅋ
울 외손자 민찬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큰 은혜가운데서 무럭무럭 지혜롭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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