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이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는 중인
1000일이 되는 날.
봄 소식을 전해줄 입춘인데...
오후부터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어린이집 하원하면서 케잌하나 사들고
집에와서 조촐하게 축하 박수를 나눠 주었다.
민찬이의 건강하고 밝은 기운이
늘 함께 하길 바라며
주안에서 기쁨의 자녀로 바르게 자라길
기도하며 축복한다.
똥강아지 민찬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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