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못가는 민찬이.
덕분에 아침 9시까지 딸래미집 가서
민재 전담을 하고 있다.
밤에는 잘 잔다는데...
낮 시간은 팔 안에서 자려고 한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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