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100일날.
딱히 크게 치르지 않겠다고 하면서
간단하게 부모님과 직원들.
가까운 지인들과 나눠 먹겠다고 떡을 주문해
나눠 드리고
집에서 저녁 식사 하던중...
그냥 지나기 섭섭하다고 했더니 케잌 하나 사 들고 온다.
민찬이는 케잌보면서 이번에는 할머니 생일이라고..ㅎ
민재 100초 꽂았는데 할머니 생일이라니..
그럼 할머니 100살이야? 하면서 웃는 웃음 소리가 좋다.
그래..
그렇게 웃어가면서...
민재도..
민찬이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기운차게들 잘 보내자.
민재야.. 건강하자.
100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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