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외손자들의 일상

니엘s 2021. 8. 1. 01:37


낯가림이 심해지는 민재는
엄마..아빠랑 놀고...
외할미랑 놀던 민찬이도
공룡 장난감만 챙겨서 집으로 가고...ㅋ

늘 곁에서 복작이던 민찬이가 없으니 허전.

하루하루...
같은듯 다른 모습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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