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이 다가오니 어린이집에서
한복 입혀 보내라고 했다며
한복을 가져다 놓은 딸래미.
아침에 한복 입히려는데 불편하다고...
안입겠다고...얼마나 실랑이를 했던지...
결국 휴대폰으로 호통친 엄마 목소리와
하원후 장난감 로봇 사주겠다는 회유책으로 마무리
등원후엔 얼마나 잘 노는지 ...녀석.
어린이집에서 생활 사진을 보내줬다.
한복 입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라는 ?♂️ 인사 드립니다.
해피명절...건강히 보내세요.^&^
추석명절이 다가오니 어린이집에서